제돈으로 말고 남의돈으로 먹을 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호텔 뷔페는 정말 오랜만에 가서 먹어보는 거같은데 사진으로 보면 꽤 퀄리티가 좋아서 궁금하더라고요ㅎㅎ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꽤 가깝고 건물도 삐까뻔쩍하니 기대감, 설레감 상승,, 비즈니스 호텔느낌? 회사분들 오셔서 회의할수있는 회의실도 있고 먹을 수있는 장소도 따로있고 구분되어있더라구요 11시쯤갔는데 드시는분들이 꽤 있으셨어요 음식 종류도 많고 저는 회를 좋아하기때문에 초밥이랑 회를 집중공략했는데 냠냠 굿굿 원래 불편한 사람들이랑 밥을 먹어서 많이 못 먹는 편이라 이날 많이 못 먹은게 아쉬운데,,, 가족들이랑 외식하거나 한번 가서 밥 먹기에는 괜찮지않았나,, 왜냐하면 후식 종류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있고,,, 자리도 금방 끝나서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