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근처에 위치한 청수당갤러리 여기를 네비에 찍고 걸억가는데 주변 곳곳에 예쁜 곳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런적이 많아요 꼭 거기갔다가 집에 오면 발견하는 예쁜곳,, 그때 갔어야했는데,,, 이런 후회,,ㅋㅋㅋㅋ 하지만 이번엔 언니가 미리 찾아준 덕에 가봤습니다! 청수당갤러리 약간 일본느낌나요 청수당갤러리 입구부터 너무 예쁜 곳,,,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돼요 요즘 폰이 야간모드로 사진을 찍어주니까 저녁에 찍었는데도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와요 꼭 여기서 사진 찍어서 사진 건지기루,, 저희는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못 먹고 드립커피랑 이곳의 시그니처음료인 스톤드립계란커피를 마셨어요 청수당갤러리 자리도 많고 좌석테이블도 있고 방마다 분위기가 좋아요 진짜 일본 여행 온 느낌을 주는ㅎㅎ 여기는 청수당갤러리 2층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