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가본 명동,, 근처 카페 괜찮은 곳 찾다가 멧돌로 원두를 간다는 것을 찾아보고 방문해봤어요 멧돌로 갈면,, 뭔가 맛이 다를것만 같은 기분 그거 하나보고 갔어요 허허허 멧차카페 역에서 가까웠는데 이날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며 들어갔던 기억이,, 뛰어!!! 카페 이름은 맷차입니다 멧돌로 간다는 의미인줄알았는데 멧돌,,, 맷차,,, 다른 의민가,, 모르겠어요ㅋㅋㅋ 공간 엄청 커요 4층?까지 다 사용하는거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 꽤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1층제외 조금? 답답함이 느껴서 1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맷차 카페가 한옥?느낌이어서 예쁘더라구요ㅎㅎ 4층까지 사용하다보니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와도 편하게 사용할 수있을 것같아요 1층은 요렇게 생겼어요 밖이 보여서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