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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의 일상 23

브런치작가 신청하기, ogq마켓 이모티콘 반려 사유

요즘 굉장히 생각이 많은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잘 해내가고 싶은데 뭘 해도 잘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서 혼자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것같아요 괜찮아,, 아니,,, 괜찮아,, 괜찮으면 안 될 것 같아,, 그래서 뭐라도 더 해보자 싶어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신청서를 내봤어요 브런치의 공간을 글을 쓰는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도 있고 내 글을 작성해서 낼 수도 있어요 괜찮은 작가분들을 추합 해 책도 내게 도와주시더라고요 저는 거기까지 가려면 정말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 같은 어려움이겠지만 일단 뭐라도 더 시작해보고 싶어서 했어요 신청을 하면 답변을 5일 내로 기입한 이메일로 연락을 준대요 (네,, 안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해보는 겁니다!! 여러뿡??!!) 그래서 여러분도 내 생각을 작성해서 어딘가에 기록..

수하의 일상 2021.02.17

이모티콘 처음 입문 하는 사람이 사용하기 적당한 가성비 좋은 와콤과 사이즈 추천

이모티콘을 처음 도전해보고 가격 가성비 좋게 이모티콘을 그려보고 싶다면 'ONE BY WACOM' 소형을 추천드립니다 이모티콘을 처음 배운건 학원에 다니면서부터였어요 국민 내일 배움 카드를 그 덕분에 처음 만들게 됐고 바로 그다음 주부터 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포토샵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제가 이모티콘을 조금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와콤이라는 기계를 학원에서 빌려줬었기 때문이에요 와콤이라는 건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그 와콤 위에 펜을 잡고 그리면 마치 종이에 그리는 것처럼 잘 그려지고 그 그림이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게 해주는 기계를 말해요 학원에서 배울 땐 그걸로 하면 됐는데 집에 와서 연습하려 하니 할 수 있는 게 마땅히 ..

수하의 일상 2021.01.30

발산역 꽃집 [꽃한모금] 선물하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꽃을 담은 꽃한모금

요즘 기념일에 친구들에게 지인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제가 요즘 꽃을 살일이 있을 때마다 찾는 '꽃한모금' 꽃한모금가게를 처음 발견하게 된 계기는 옆집에 있는 꽈배기 집에서 빵을 사다가였어요ㅎㅎ '어! 여기도 꽃집이 있네?'그다음 날 동생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서 그렇게 발견하고 그날 첫 방문 했는데 가게 내부도 아늑하고 더 특별했던 건 꽃이 너무 싱싱하고 예쁜 거예요 제가 방문한 날이 월요일이었는데 때마침 사장님이 월, 수, 금 이렇게 3일을 아침에 꽃시장에 가서 꽃을 가져오시기에 이날에 오면 싱싱한 꽃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제가 싱싱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었던 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나는야 럭키걸! 이제 이 글을 본 여러분도 럭키피플!) 월, 수, 금한송이당..

수하의 일상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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