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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밥밥밥 130

발산역 커피맛집 헤리스헤이스 헤리스라떼, 카페 자주간 이유

발산역에 커피맛집이 생겼다 해서 한번 가봤어요 마곡역에서든 발산역에서든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헤리스헤이스카페에서 헤리스라떼를 마셔봤는데 저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마시고 또 방문했어요 헤리스헤이스 영업시간: 월-금 9:00-17:00(화요일 제외) 화, 토 10:00-17:00 공휴일:10:00-17:00 일요일 휴무 위치: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3길 26 1층 번호: 010-8962-9532 카페가 그렇게 길게 운영하지 않아요직장인들 대상으로 거의 운영하시는 거 같아요 내부도 그리 넓지 않아서거의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주문이 들어가면 사장님이 커피를 만들어주세요 사장님만 커피를 만드시는 거 같았어요 제가 갈 때마다 항상 사장님이 만들어주셨거든요 원두를 내리면 템핑? 하기 ..

발산 일식 초이다이닝 연어 후토마끼, 들기름 갓소바, 카츠산도 중 추천메뉴

얼마 전부터 여러 곳에서 발견하고 있는 초이다이닝 점점 늘어나는 거 보면 요즘 꽤 유명한 일식 음식점인가 생각했어요 마곡에 위치해 있어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위치는 마곡역이나 발산역에서 내려서 걸어오실 수 있는 거리입니다 초이다이닝영업시간 11:00-20:30(마지막 주문 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위치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62 2층 208호 초이다이닝 주문 메뉴저희는 후토마끼가 주 음식이었고 나머지는 메뉴판을 보고 결정했어요 연어 후토마끼, 들기름 갓소바, 카츠산도 이렇게 3개를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마제소바가 시그니처메뉴인가 보더라고요초이다이닝 메뉴가격연어후토마끼13,900원들기름갓소바13,900원카츠산도9,000원 초이다이닝 주문방식테이블마다 패드? 가 있어요 원하는 음식을 ..

강서구 밥밥밥 2023.06.16

마곡 초밥 스시 은행골, 아부지입맛에는 안 맞은 이유

저는 보통 초밥집 가면 은행골은 기본이상은 한다고 생각해서 가고 싶은 곳 따로 없으면 거의 은행골로 가거든요 요즘 은행골 체인점도 많이 나와서 좋아요ㅎㅎ 이번에는 아부지랑 동생이랑 스시 먹고 싶다고 해서 제가 앞장서서 초밥집에 둘이 데리고 마곡 은행골 갔다 왔어요 근데,, 둘 다 반응은,,,? 은행골 여기가 컨셉?이 밥이 찰진? 물기가 좀 있어서 젓가락으로 잡을 때 밥이 흩어진다고 해야하나? 저는 보통 제가 데리고 간 사람들은 다 좋아해서 호불호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아부지랑 동생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젓가락으로 잘 안 잡히는 거랑 꼬들밥? 이 아니고 집에서 먹던 밥의 질감이 달라서 아부지는 다른 일반 초밥이 더 좋대요 ㅎㅎ 싫을 수도 있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난 맛있는데ㅜㅜ 아부지랑 동생이 안..

강서구 밥밥밥 2023.06.06

프랭크버거 메뉴 추천 배달 주문(배달비) 가격, 쉬림프버거, 치즈버거세트

보통 배달시켜 먹을 때 저는 배달비를 유심히 봅니다 유.심.히,, 배달비 비싸면 안 먹어요 훗 프랭크버거 배달비가 저렴해서 저번에 한번 시켜 먹어봤었는데 빵이 너무 맛있었어서 이번에는 동생이랑 같이 시켜 먹었습니다 내가,,,,쏩니다 자식아 프랭크버거배달 저는 배달비 1,900원 냈어요 프랭크버거 메뉴 중 저는 프랭크버거 치즈버거세트로 세트로 주문했고 동생은 배가 안 고프다고 해서 단품으로 프랭크버거 쉬림프버거로 주문을 했습니다 세트로 구매하니 통캔으로 탄산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콜라보다 사이다 파라 사이다 동생의견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프랭크버거 빵이 진짜 맛있다고 생각해요 버터로 구우시는지 버터향이 확 나면서 빵도 되게 모닝빵처럼 부드러워요 동생이 시킨 쉬림프버거는 사실 제가 한입도 안 먹어서 맛은 잘..

강서구 밥밥밥 2023.06.05

발산 과일프레소 배달, 수제카이막(소프트바케트) 전에 먹었던 카이막과 비교

카이막을 한번 먹었던 이후로 맛있어서 집에서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한번 배달해서 먹어봤어요 저는 과일프레소에서 주문을 했고 세트로 시켰어요 수제카이막 1개랑 아메리카노 해서 12,000원이었습니다! 과일프레소에서는 바게트로 빵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카이막과 따로 꿀을 챙겨주셨어요! 이렇게도 꿀이 나오네요? 간편하고 좋은거같아요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이렇게 따로 뚜껑도 챙겨주셨어요! 엄청 뜨거워서 좋았어요 뜨거운거 죠아,,, 혓바닥 델정도로 뜨거운거 조하,,, 반은 동생 아이스 만들어먹으라고 주고 저는 반 마셨어요 전에 먹었던 카이막은 쫀득?한 느낌이었고 과일프레소는 끈적한 느낌? 둘다 질감은 좋았어요 이렇게 바게트에 카이막 발라주고 그 위에 따로온 꿀을 뿌려서 먹어봤어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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