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가면 항상 생각나는 오캄에 오랜만에 갔어요
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정말 오랜 전이 었나 봐요,,,
자리 배치도 바뀌고
의자 테이블도 바꼈더라구요ㅎㅎ
오캄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그때 딱 맞춰서 가야지 아니면 기다려야 해요
인기쟁이 오캄,,,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와,, 못 보던 메뉴도 생겼더라고요
저희가 좋아하던 김치 플라프는 없어졌는지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흡,,,,
그래서 다 새로운 메뉴로 시켜봤어요
처음에는 beef-bat risotto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한정수량만 파셔서 그날은 그게 품절이라 못 시켰어요ㅎㅎ
그래서 저희가 시킨 메뉴는!!!
chicken risotto
봉골레 파스타
tomato prown pasta
(토마토 새우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랑 토마토 새우 파스타는
그날의 메뉴라고 적혀있어서
시켜봤어요><
다 맛있는데
저는 그 토마토 새우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봉골레 파스타는 해산물이 많아요ㅎㅎ
근데 저는 김치 베이컨 필라프가 없어져서 너무 슬퍼요,,,
그거 진짜 맛있는데,,,
아쉽지만 새로운 음식들을 먹어봐서 만죡,,ㅎㅎ
저는 이 세 메뉴 중에 하나만 추천드린다면
토마토 새우 파스타! 추천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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