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밥밥밥

발산역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 마라탕,마라샹궈 둘 중 더 맛있는 것(1인용가능)

수하🐥 2021. 4. 14. 14:51
 

발산에서 마라탕 먹고 싶으면 항상 가는 곳

'피슈마라홍탕'

 

 

 

 

 

<피슈마라홍탕 마곡 중앙점 매장 근무시간>

평일, 주말, 공휴일( 일요일 휴무) : 11:00 -21:00(브레이크 타임: 15:00 -17:00)

 

 

 

 

 

친구가 처음 소개해준 날 이후부터 제가 더 빠져서 가는 곳 그곳입니다,,ㅎㅎ

마라탕을 몇 번 다른 곳에서 먹어봤는데 땅콩 맛이 더 나거나 기대 이하라서

아,, 뭔가 마라탕보다는 마라샹궈가 나한테 더 맛있나 보다 했는데

여기서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해 줬어요ㅎㅎ

 

 

 

 

 

 

 

여기는 마라탕이 정말 맛있어요ㅎㅎ

(저한테는 1단계가 딱 맛있어요ㅎㅎ)

 

 

 

항상 마라탕 먹으러 방문했다가 이번에 친구랑 마라샹궈 먹어보자! 하고 방문했어요

(마라탕은 맵기조절이 0단계가 없고 1단계부터 시작이더라구요?)

 

 

 

 

 

 

 

처음에 야채 등등을 고르고 직원분께 드리면 무게 재고 고기 추가는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선결제로 주문 끝!!

저희는 꿔바로우까지 추가!!!

(여기가 엄청 깨끗해서 신뢰가 가는 곳이랄까요,,,, ㅎㅎ)

 

 

 

 

 

 

 

 

자리도 넓어서 쾌적해요!!

혼자 와서 드시는 분도 많아서 부담 없이 와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밥이 적어 보일 수 있어요

근데 은근히 마라탕 먹을 때는 배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마라샹궈 먹을 때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배가 고팠는데 한 그릇 뚝딱하고 한그릇 더 먹었어요ㅎㅎ

(밥은 무료입니다!!)

 

 

 

 

제 취향은 살짝 마라탕쪽에 더 가까운 것같아요ㅎㅎ

 

 

 

 

 

 

 

꿔바로우!!

예전에 먹을 때는 식초 향이 강해서 한입 넣자마자 쿨럭쿨럭했는데

이번에는 양을 줄이신 건지 그렇지 않아서 금방 먹었어요ㅎㅎ

(양을 정말 많이 주셔서 둘이서 가면 항상 남기는데, 그러면 포장해서 저녁에 먹거나 다음날에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요

에이프라이어에 해봤는데 딱딱해져서 맛이 없더라구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약간 흐물거리게 되긴 하는데 맛있어요ㅎㅎ)

 

 

 

 

저의 마라탕,,, 맛집,,, 이렇게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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