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념일에 친구들에게 지인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제가 요즘 꽃을 살일이 있을 때마다 찾는 '꽃한모금' 꽃한모금가게를 처음 발견하게 된 계기는 옆집에 있는 꽈배기 집에서 빵을 사다가였어요ㅎㅎ '어! 여기도 꽃집이 있네?'그다음 날 동생을 만나러 가는 날이라서 그렇게 발견하고 그날 첫 방문 했는데 가게 내부도 아늑하고 더 특별했던 건 꽃이 너무 싱싱하고 예쁜 거예요 제가 방문한 날이 월요일이었는데 때마침 사장님이 월, 수, 금 이렇게 3일을 아침에 꽃시장에 가서 꽃을 가져오시기에 이날에 오면 싱싱한 꽃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서 제가 싱싱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었던 거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나는야 럭키걸! 이제 이 글을 본 여러분도 럭키피플!) 월, 수, 금한송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