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 잔 하기 위해 언니와 마트를 들렸어요
언니가 이게 달달하고 스파클링 있어서
알쓰인 우리에게 제격이라고 해서
이걸로 구매를 후다닥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와인 오프너 필요합니다!!!
언니가 시원하게 오프너로 따줬어요
저는 와인에 와도 모르기 때문에
달달하면 다 좋아합니다
이건 정말 주스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도수가 있어서 그런지 한잔 마시고도
취기가 바로 올라와서
두 잔 딱 마시고
나머지 언니가 다 마셔줬어요ㅋㅋㅋㅋ
이건 한병 다 비워도 알쓰인 저희도 숙취가 없기 때문에
술 못 드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로제라서 목 넘기도 꿀떡꿀떡 넘어가고
진짜 주스 같아요ㅋㅋㅋㅋ
와인은 스파클링 아니겠슴꽈,,,???
(와인의 초보자,,, 기초자,,,인 1인)
딱 분위기 낼 때나
와인 마시고 싶으실 때 추천합니다ㅎㅎ
반응형
'수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 강화필름 뷰씨(viewsee) 오토스마트, 아이폰 필름 붙이는 느낌과 달랐다 (0) | 2021.07.18 |
---|---|
아이패드 미니2 케이스 50%할인해서 구매한 후기(레몬크림색) (0) | 2021.07.16 |
원두 보관 용기, 프리파라(prepara) 선물받아서 쓰는 후기 (0) | 2021.07.13 |
직업상담사2급 실기, 한달 준비(에듀윌 책 사용) (0) | 2021.07.12 |
영웅문 증거금률 현금100% 설정하기 (0) | 202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