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굉장히 생각이 많은 하루들을 보내고 있어요 정말 잘 해내가고 싶은데 뭘 해도 잘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서 혼자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것같아요 괜찮아,, 아니,,, 괜찮아,, 괜찮으면 안 될 것 같아,, 그래서 뭐라도 더 해보자 싶어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신청서를 내봤어요 브런치의 공간을 글을 쓰는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도 있고 내 글을 작성해서 낼 수도 있어요 괜찮은 작가분들을 추합 해 책도 내게 도와주시더라고요 저는 거기까지 가려면 정말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것 같은 어려움이겠지만 일단 뭐라도 더 시작해보고 싶어서 했어요 신청을 하면 답변을 5일 내로 기입한 이메일로 연락을 준대요 (네,, 안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해보는 겁니다!! 여러뿡??!!) 그래서 여러분도 내 생각을 작성해서 어딘가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