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츠 아이스크림(민트초코, 녹차) 마곡점/ 발산역 아이스크림

 

 

바세츠 아이스크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생전 베라만 알았지 바세츠는 처음 들었어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제가 좋아하는 춈미님 덕에 알게되었드랐더비트

 

 

여기 브랜드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실래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집 주변에 있어

나 정말 좋은데 사는 거 같아,,,

 

 

마곡역에서 아이스크림집 찾으시는분들

여기 가보셨습니꽈?!!

 

 

 

 

사실 아이스크림 많이 안 먹어서

진짜 오랜만에 먹으러 갔습니다ㅋㅋ

 

 

한걸음에 달려가진 못하고

주말에 언니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후후

 

 

 

 

한겨울에 아이스크림 먹는 사람 나야

저는 민초파입니다

반민초파 다 나가,,,

지 말아주십쇼

반민쵸파도 다 내칭구

우리 둥글게 둥글게

짝짝꿍

 

 

 

 

아이스크림만 보고 간 거기에

다른 건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만 골랐어요

저는 민트초코 고민 없이 골랐고

저희 언니도 고민없이 녹차맛을 골랐습니다

 

 

먹을 거 앞에 선 고민 짧게,,,

미리 결정한 걸로 주십쇼

 

 

 

맛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다음번엔 다른 거 먹어봐야지

다 먹으려면 여기 얼마나 많이오게,,,?

 

 

집에서 배달시켜먹고 싶긴 한데

배달비도 비싸고

배달 시작 금액도 

좀 높은 편이라 집에 쟁여놓는다면 상관없지만

(예를들어 내가 돈을 벌면?)

지금은 그냥 맛을 보자 하는 느낌으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민트초코러버

녹차

 

 

바세츠 아이스크림집은

음료 종류도 다양하니

여기서 6시간 있을 수 있겠는데,,,?

수다쟁이들 다 모여

 

 

 

 

제가 생각하고 들었던 건 약간 쫀득한 식감?이었는데

완전 쫀득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약간,,,음,,,맛만 평가하자면 맛있지만,,

이게 3,500원이란 말이죠,,

좀 가격대가 있단말이죠,,

그거에 아쉬움은 있지만

(뭐 요즘 안 비싼 게 어딨숩니까ㅜㅜ)

한번 츄라이 추천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아이스크림 먹으니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한 번씩 먹어주면

시원하고 조쿠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