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루에서 짜장면이랑 짬뽕, 울면을 시켜봤어요
울면은 아부지가 종종 시켜서
저는 항상 지켜보는 메뉴ㅎㅎ
세 가지 메뉴 골고루 시켰는데
배달이 빠르게 도착했어요
룰루
세가지 메뉴의 공통점은
양이 엄청 많았어요
그릇 바닥에서
계속 면을 만들어서 올려주는 줄 알았어요
맛은 귿귿
아부지랑 동생이랑 저랑
다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다음엔 탕수육 시켜서
같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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