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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푸런쟈 마라탕 배달/ 우장산역 마라탕

수하🐥 2021. 12. 14. 12:42
 

오랜만에 마라탕 시켜먹었어요

마라탕도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 같은 존재아이겠숩니까

 

배아파도 계속 먹을 수밖에 없는 마약 같은 존재

 

배달앱 살펴보다가후기도 보고 최소결제금액도 보니여기가 딱 좋겠더라구요히히(최소금액 10,000원)

 

훙푸런쟈처음 시켜먹어 봐요

 

 

저는 마라탕만 시켜 먹었지만

후기를 보니 꿔바로우가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담에 누구랑 같이 먹게 된다면

그것도 ㄱㄱㅎㅎ

 

마라탕 소자가 1-2인분이라고 적혀있었는데정말 양이 많게 왔어요

 

전 혼자 먹으니까 점심에 먹고이따 간식으로 먹고저녁으로 또 먹으려구요ㅋㅋㅋㅋ

 

1.5단계로 매운맛 설정했는데딱 좋아요저는 맵찔이지만 이 정도는먹을 수 있어요신라면 정두?ㅎㅎ

 

여러분도 마라탕 오랜만에 땡기신다면

요기요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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