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라탕 시켜먹었어요
마라탕도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 같은 존재아이겠숩니까
배아파도 계속 먹을 수밖에 없는 마약 같은 존재
배달앱 살펴보다가후기도 보고 최소결제금액도 보니여기가 딱 좋겠더라구요히히(최소금액 10,000원)
훙푸런쟈처음 시켜먹어 봐요
저는 마라탕만 시켜 먹었지만
후기를 보니 꿔바로우가 맛있다는 평이 많아서
담에 누구랑 같이 먹게 된다면
그것도 ㄱㄱㅎㅎ
마라탕 소자가 1-2인분이라고 적혀있었는데정말 양이 많게 왔어요
전 혼자 먹으니까 점심에 먹고이따 간식으로 먹고저녁으로 또 먹으려구요ㅋㅋㅋㅋ
1.5단계로 매운맛 설정했는데딱 좋아요저는 맵찔이지만 이 정도는먹을 수 있어요신라면 정두?ㅎㅎ
여러분도 마라탕 오랜만에 땡기신다면
요기요기 추천합니다!!
반응형
'강서구 밥밥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산 족발 배달/ 냠냠보쌈&족발 화곡점/ 마늘족발 중 (0) | 2022.01.02 |
---|---|
발산역피자배달/ 비스트로피자 (0) | 2021.12.17 |
bhc발산점/ 뿌링클(반) + 뿌링치즈볼 (0) | 2021.12.04 |
족발야시장 (0) | 2021.11.22 |
할머니가래떡볶이 화곡본동시장점 (0) | 2021.11.17 |